해외 SW교육 헤드라인 |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소프트웨어 교육 이동 해외 SW교육 헤드라인

[해외SW교육동향 9호] 미국, 청소년 대상의 온라인 가짜 뉴스 판별 수업 등장 외

SW중심사회 2017-04-06 4975명 읽음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SW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SW중심사회 포털은 해외 SW교육 분야의 정책과 트렌드, 에듀테크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교육도구와 서비스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독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장애인 직업교육 지원 계획 발표

 

독일의 연방교육부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직업교육, 재교육, 지속교육을 도와주는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장애 등으로 인해 집을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학습 비디오, 팟캐스트, 가상현실 장비 등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방교육부는 장애인 직업교육의 장벽을 낮출 수 있는 디지털 매체로 무엇이 있는지 분석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과 지속교육기관, 포함교육을 지원할 교육운영자, 협회, 상공회의소, 노동조합, 기업들 중심으로 앱과 같은 디지털 지원 시스템의 컨셉, 직업 분야별로 기업에 제공할 정보와 멘토 프로그램 내용을 도출하고,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방교육부(https://goo.gl/KhmQLo)

 

 

 

[미국] 학생 대상으로 온라인 가짜 뉴스 판별하는 수업 등장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 전역이 가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 가짜 뉴스는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그럴듯한 해외 석학이나 언론사의 이름을 빌려 유포하는 것으로, 이 가짜 뉴스가 전 세계적으로 쟁점이 된 것은 지난해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통해서다. 미국의 주류 언론과 도널드 트럼프의 대립이 심화되던 상황에서 트럼프를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사와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비난하기 위한 가짜 뉴스로 SNS 통해 대량 유포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이 학년에 상관없이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이 미디어 매체를 접할 때 내용을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다. 이런 현상에 대해 교사들이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를 이해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초등학생들에게 가짜 뉴스를 분별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서 한 기사를 읽게 한 후 몇 분간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생각해보라는 교육을 하기 시작했다. 단, 교사들은 선별한 시험용 기사를 읽기 전, 학생들에게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nprEd(https://goo.gl/21iGeS)

 

① 기사의 출처를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무기명 대중에 의해 작성된 것입니까?
②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해 보면 어떻습니까?
③ 이 기사에 나온 정보가 상식적입니까? 또한 이 기사가 이해되었습니까?
④ 이 기사에 나온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는 신뢰하는 세 가지 이상의 정보 출처가 있습니까?
⑤ 해당 정보와 관련된 전문가가 이 정보와 관련되었거나 이 정보를 직접 작성했습니까?
⑥ 이 정보는 얼마나 최신입니까?
⑦ 이 정보에 저작권이 있습니까?

 

 

 

[일본] 가나가와현, 로봇과의 공존을 목표로 로봇 리터러시 교육 확대 시행 

 

가나가와현 산업노동국이 로봇과 공존하는 사회를 목표로 현 내의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던 로봇 리터러시 수업을 올해 4개 학교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로봇 리터러시 수업이란 로봇을 이해하고 쓸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초등학생들이 로봇과 친숙해지고 움직이는 구조나 올바른 사용법을 생각하며 로봇과 공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일본 전역에서는 가나가와현의 이세하라시 초등학교에서 최초로 모델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이세하라시 초등학교의 모델 수업에서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로봇의 기능과 특성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구조를 관찰하도록 한다. 아울러 로봇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 로봇을 올바르게 대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돕는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에서 보편화될 드론 기술 등의 융합 교육도 진행 중이다. 드론을 이용한 택배 실험이나 입원 환자를 도와주는 로봇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 후, 학생들이 로봇을 조작하여 기능을 체험하게 하는 것. 이로써 로봇이 왜 필요한지,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는 취지다. 
@교육신문(https://goo.gl/Mt1AYi

 

 

 

[일본] 태블릿 PC 도입한 고등학교의 절반이 제대로 활용 못해

 

주식회사 오분샤가 전국의 국·공·사립 고등학교 5,034개교 중 조사에 참여한 1,346개교(국·공립 931개 교, 사립 415개교)를 대상으로 한 태블릿 PC 실태조사에서 기기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교내에 태블릿 PC를 1대 이상 도입한 학교는 29.6%로, 학교당 보유하고 있는 태블릿 PC의 수는 국공립이 27.9대, 사립이 49.4대였다. 태블릿 PC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학교 중 도입 예정인 곳은 19.2%이며, 학생 1명당 1대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교도 33.7%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태블릿 PC의 보급 상황과는 달리 활용도가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중 42.5%가 ‘별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5.9%가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 태블릿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가 꼽은 해결 과제로는 ‘교원의 활용 방안 향상’이 75.1%, ‘충분한 단말기 수의 비치’와 ‘인터넷 환경의 정비’ 60.3%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태블릿 PC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학교도 교원의 활용 방안 향상이 급선무라고 답함으로써 다양한 활용사례의 보급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육신문(https://goo.gl/jUftUq)

 

 

 

[아랍에미리트] 진정한 글로벌 시민이 되는 법을 주제로 ‘글로벌 교육 및 기술 포럼’ 개최 

 

지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두바이 아틀란티스에서 일명 ‘교육의 다보스’라고 불리는 '글로벌 교육 및 기술 포럼(GESF)'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진정한 글로벌 시민으로 거듭나는 법’을 주제로 가속의 시대(Age of acceleration)에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논의되었으며, 여러 언론에서 소개된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의 강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프리드먼은 연설을 통해 젊은이들은 숙련공들의 철저한 장인정신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현재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지능이 아니라 열정과 호기심임을 지적하고, 디지털 세계에 막 발을 들여놓은 이민자처럼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어린이에게 코딩보다 온라인에서 생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며,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허구와 진실을 구분하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인생 대부분을 온라인에서 보내게 될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은 상황으로, 사이버 폭력이나 범죄에서 보호해주는 것만큼 사이버 윤리와 정보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아이들은 사이버 왕따에서 벗어나려면 직접 대면하지 않는 온라인상의 타인과 공감하는 법, 온라인 군중 심리에 휩싸이지 않고 자의식을 키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며,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시민의식을 가르치는 15시간짜리 무료 온라인 커리큘럼의 DQ 사이트(www.dqinstitute.org)을 소개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 외(https://goo.gl/pHH04W, https://goo.gl/2bWypH)

 

 

 

[프랑스] ‘2022년 직업’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관련 직업과정 신설 

 

프랑스 교육부는 2017학년도 새 학기에 맞춰 전문계열 고교에 500개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직업’이라는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교육과정은 일반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기업의 인턴십 과정을 절충한 내용으로, 매년 70만 명의 학생들이 학업 이후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새로 도입된 교육과정의 70%는 국가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으로, 직업 및 직업에 대한 활동 교육을 구성할 예정이며, 약 20%의 교육과정은 인턴십 또는 인턴십-교육 연계과정을 준비해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또한, 신설 교육과정에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업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디지털 관련 직업을 포함한다. 청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건축 데이터 모델링, 네트워크와 광케이블, 원거리 서비스, 웹 서비스, 홈오토메이션 등과 함께 도시 교통, 전기자동차, 풍력 발전, 지능 네트워크와 관련한 직업 내용을 담는다.  
@프랑스 교육부(https://goo.gl/MS18BV

 

 

 

[스웨덴] 2018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핵심 과목에 코딩 포함

 

 

학교에 코딩 교육 도입하는 안건을 두고 수년간 논쟁을 벌여온 스웨덴 정부가 오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핵심 과목에 코딩 교육을 포함하기로 했다. 스웨덴 교육부 장관 구스타프 프리돌린(Gustav Fridolin)은 “우리 일상생활이 코딩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코딩 능력이 필요한 일자리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라며 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스웨덴 정부는 코딩 교육 시행을 위한 사업 예산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8년 여름부터 수학과 기술 과목 일부에 코딩 교육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STEM 교육을 실현화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드 노르딕(https://goo.gl/iDp2Jb)

 

 

 

[핀란드] 아동의 권리를 가르치는 웹사이트 오픈

 

핀란드의 아동옴브즈맨과 정부기관이 초등학생들에게 아동의 권리를 소개해주고, 왕따나 인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용하면 좋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사이트(www.lastensivut.fi)를 오픈했다. 사이트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또래의 캐릭터를 내세워 해당하는 학생 이야기와 인권 정보를 소개하고, 설문조사와 퀴즈, 다양한 정보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인권과 평등에 대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는 물론, 유사 게임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꾀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아동옴브즈맨은 현재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킴은 물론 핀란드어 이외의 외국어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PH(https://goo.gl/niHIB7)

 

 

 

[영국] STEM 활동 촉진을 위한 2017년도 영국과학주간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영국 전역에서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활동을 몸소 체험하며 과학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2017 영국과학주간’ 행사가 개최되었다. 영국 산업전략부가 지원하고 영국과학협회(BSA)가 주관한 올해 행사의 주제는 ‘변화(Change)’로, 학생과 교사는 물론, 기술자와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STEM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조사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과학 분야별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최근 이슈가 되는 컴퓨터 코딩, 에너지, 암 치료, 화학, 환경의 변화를 논의하고 실제로 탐구해보는 데모데이를 비롯해 학교별로 과학 미션을 제시한 후 학생들이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이벤트,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 등 2,0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의 활동 가이드라인과 액티브팩 등의 자료는 행사 홈페이지(https://goo.gl/u4u5Ci)에서 참고할 수 있다. 
@영국과학협회외(https://goo.gl/KDOKly, https://goo.gl/4jtjhU, https://goo.gl/C7CEvV)

 

 

 

[중국] 전국 국립 교사 정보관리 시스템, 안정적으로 운영 중 

 

중국 교육부가 전국 국립 교사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지난해 말 구축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교사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사 연수와 평가 등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구축에 들어간 이번 시스템은 중앙 정책부는 물론 지방, 시, 성, 학교 담당자들이 접속해 국립 유치원부터 대학, 직업학교, 특수교육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7개 그룹의 교사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교사 정보관리 시스템 운영매뉴얼 등을 마련해 외딴 지방에서도 시스템을 안정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지도 및 준비한 상태. 교육부는 교사의 투입이 필요한 교육기관을 분석 및 예측하고, 교사 관리 업무의 고도화를 위해 후속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교육부(https://goo.gl/YyJMvL

 

 

 

[구글] 미국도서관협회와 ‘라이브러리 레디 투 코드’ 프로젝트 지원 

 

구글이 미국도서관협회(ALA)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브러리 레디 투 코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라이브러리 레디 투 코드는 도서관에서 코딩 교육을 배울 기회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미국 전역에 있는 도서관 사서들이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와 무료 와이파이 등의 초고속 인터넷, 다양한 디지털 도구, 멀티미디어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컴퓨터 과학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구글은 미국도서관협회와 협력해 SW교육자료와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는 10만여 개의 도서관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골 및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지역에도 컴퓨터 교육을 확대 보급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구글은 도서관 통한 SW교육을 통해 3억 600만 명의 미국 시민에게 코딩을 가르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글은 미국도서관협회의 제휴가 사서들을 프로그래머로 만드는 게 아닌, 청소년 교육에 필요한 코딩 소양을 가르치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전에 뉴욕공립도서관과 손잡고 대학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 직원들을 교육시켜 어린이들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했던 사례처럼 성공적인 사례가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인가젯(https://goo.gl/OUX6CS) @슬래쉬기어(https://goo.gl/MIUh1k)

 

 

 

[마이크로소프트] 시각 장애인 어린이들의 코딩 교육을 위한 ‘프로젝트 토리노’ 도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각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도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리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젝트 토리노(Torino)’를 공개했다. 7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토리노는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로, 영국의 일부 시각 장애인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노래와 시를 작성하거나 소리를 만들 수 있는 코딩 도구이며, 컴퓨터과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우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연구원 세실리 모리슨(Cecily Morrison)은 토리노의 궁극적인 목표가 시각 장애가 있거나 난독증, 자폐증 등이 있는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 공학자나 컴퓨터 과학자로 활동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2억 8,5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시각 장애인 대다수가 저소득층으로 살고 있고, 4명 중 1명만이 유급 노동을 하고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를 제시하며, 이번 프로젝트 토리노로 이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TWCN테크뉴스(https://goo.gl/JzSua8) @마이크로소프트(https://goo.gl/OKKYPJ)

 


 

[스마트걸즈] 여학생들을 위한 코딩 로봇 ‘시지(Siggy)’, 2017 트렌드 완구로 선정

 

2월 초 독일에서 개최된 뉘른베르크 국제완구전시회에서 올해의 트렌드 장난감으로 스마트걸즈(SmartGurlz)사의 ‘시지(Siggy)’가 선정되어 화제다. 시지는 어린 여학생들을 위한 코딩 로봇 컨셉으로, 예쁜 외모에 패셔너블한 의상을 착용한 시지의 모습은 마론 인형과 흡사하다. 남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딩 로봇 위주인 요즘,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딩 로봇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안했다는 게 시지의 개발 동기인 것. 

 

 

컴퓨터 해커, 수학자, 화학자 등 개성 강한 직업을 가진 시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세그웨이 이동기기를 타면서 코딩을 짜게 된다. 아이폰 앱을 설치한 후 세그웨이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반복, 루프, 조건문 등의 기본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지의 발바닥에 추적 패드를 부착해 프로그램으로 몸동작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때 사용하는 코딩 언어는 스크래치와 구글 브로콜리와 유사한 블록형으로, 코딩에서 쓴 블록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 샌드박스와 미리 프로그래밍된 춤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프리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스마트걸즈의 시지는 4월 중순부터 미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며, 후속으로 코딩 학습에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시지도 준비 중이다.  @허핑톤포스트(https://goo.gl/2ab89j)

 

 

 

[코드아카데미 외] 미래의 언어, 코딩 배우기 좋은 무료 교육 플랫폼 

 

미래의 언어로 코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홈페이지의 문구나 이미지를 교체하기 위해 HTML을 사용하고, 프로그래머와의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코딩 원리를 이해하고, HTML 및 CSS를 최적화하는 것으로 홈페이지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코딩과 밀접한 생활을 살기 수월해질 것이다. 다음은 출판사인 Inc가 선별한 코딩 교육을 배우기에 좋은 온라인 플랫폼들. @유니버시티헤럴드(https://goo.gl/dc4YN0

 

① 코드아카데미(https://goo.gl/vVmoK2) : 코딩을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자바스크립트, PHP, 파이썬, J쿼리, 루비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② 칸아카데미(https://goo.gl/kt7ohE) : 무료 온라인 코딩 리소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단계별 비디오 자습서 통해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밍, 애니메이션 등을 배울 수 있다.
③ HTML5 락스(https://goo.gl/y4dwv0) : 구글 전문가들이 HTML5 최신 소식과 리소스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난이도가 높은 수준이어서 개발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④ 유데미(https://goo.gl/azmnO3) : 코딩,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초보자에게 유용한 무료 코딩 프로그램이 많다.
⑤ edX(https://goo.gl/5jg2RN), 유다시티(https://goo.gl/TRARpC), 코세라(https://goo.gl/VBv6e5)도 최신 개발 동향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는 무료 교육 코스를 제공한다. 

 

 

 

[레노버] 전투 게임을 즐기며 코딩하는 법 가르치는 ‘코드&플레이 어드벤처’ 공개 

 

에듀테인먼트의 특징을 살려 몰입감 높은 전투 게임을 즐기며 코딩을 학습할 수 있는 레노버 게임스테이트의 ‘코드&플레이 어드벤처(https://goo.gl/YrN4do)’가 화제다.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코드&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은 게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코딩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비디오 게임이다. 기본 엔트리 레벨에서 참가자들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커피스크립트, 루아(Lua) 등의 프로그래밍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42가지 레벨의 어드벤처를 제공하는 3가지 몰입형 세계를 하나하나 통과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도록 가르친다.  

 

 

기본 레벨은 선호하는 캐릭터와 방어구를 선택한 후 보석을 수집하는 미션을 수행하는데, 정확한 문법을 입력해야 승리하는 방식이다. 레벨에 따라서 게임도 복잡해져 루프 및 변수를 활용하게 되고, 단계를 넘어가는 데 실패할 경우 힌트와 자습서가 등장해 난이도가 높은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게임 속 장애물을 피하고 원하는 보석을 수집하려면 문제해결능력을 동원해야 하며, 이때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의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참고로 코드&플레이는 지난 3월 말까지 코드컴뱃 대회를 벌여 2,500달러의 장학금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테크디그(https://goo.gl/Gu7M1L) @긱대드(https://goo.gl/eJDJrR)

 

 

 

[포그크릭소프트웨어] 코더 공동체를 지향하는 글리치(Glitch) 서비스 오픈

 

 

협업관리 툴 트렐로(Trello) 등으로 유명한 포그크릭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코더 공동체 커뮤니티인 글리치(Glitch, https://glitch.com)를 오픈했다. ‘꿈의 앱을 개발하는 커뮤니티’란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글리치는 기능을 갖춘 앱과 봇, 웹사이트 등의 기존 코드와 프로젝트를 사용자가 협업하며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독스(Docs)와 유사한 편집 모드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프로젝트를 변경하며 완성하는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 기능 작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도가 떨어지는 개발자들이 호스팅 버전이나 복잡한 기능의 프로그래밍을 작업하기 용이하다. 또한, 깃허브의 프로젝트를 가져와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코드를 편집할 수도 있다. 글리치는 현재 Node.js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환경만 제공하며, 고믹스(Gomix)란 이름의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다. 
@더버지(https://goo.gl/z83px1)

관련 콘텐츠

홈페이지 만족도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