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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인공지능 분야 고급인재의 산실, 인공지능대학원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확정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3-06 716명 읽음
인공지능 분야 고급인재의 산실, 인공지능대학원 확정
-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3개 대학이 ’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으로 선정 -

 

 

 

 

► 전 세계적으로 전문인력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인공지능분야의 국내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의 최종 3개 대학이 확정되었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4일(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성균관대를 20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으로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국에서 인공지능에 특화된 전문학과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추세에 발 맞추어 추진하게 되었다.


- 매사추세츠공과대(MIT) : 10억$ 투입하여 인공지능 단과대학 설립(’19년 예정)

- 카네기멜론대(CMU) : 세계 최초 머신러닝학과 석·박사과정 개설(’02년)

- 중국은 ‘AI+X’ 복합 전공 100개 개설 및 AI 단과대·연구원 등 50개 설립 목표

 

ㅇ 정부는 인공지능 핵심(Core) 지식과 각 분야와의 융합 역량(AI+X)을 갖춘 최고급 선도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7차례에 걸쳐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대학 등의 의견을 듣고, 전문화된 커리큘럼과 전임교원(7명 이상) 확보, 석‧박사과정(입학정원 40명 이상)을 운영하는 학과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설문조사(’17.11월, ’18.2월, 6월) 및 의견 수렴(’18.3월, 5월, 10월, 12월)을 통해 인공지능대학원 지원계획 마련

 

 

 

► 지난 1월 말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국내 유수 12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특화된 커리큘럼, 산학협력 및 국제공동 연구 등에 대해 대학의 교육여건과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하였고 이중 3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각 선정 대학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전임 교수진을 확보(’19년 10명→’23년 20명 예정)하고, ’23년 이후에는 인공지능대학원을 넘어 단과대 수준의 인공지능대학*(College of AI)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현재의 5개 단과대학(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경영대학) 체제에서 인공지능대학이 추가된 6개 대학 체제로 전환

 

- 또한, 경기도 판교를 아시아 최고 인공지능 밸리로 육성하려는 계획도 담고 있다.

 

ㅇ 고려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최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박사과정(석박사 통합 및 박사) 중심으로 운영하고 글로벌 최우수 컨퍼런스 등재를 졸업요건으로 학생들의 연구성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 특히,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자율주행, 에이전트 등 4대 특화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융합 역량(AI+X)을 갖춘 최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ㅇ 성균관대학교는인공지능대학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하여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하여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인공지능대학원 선정 대학 정원 현황 >

 

구 분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학생정원

(신입생 기준)

60명

- 석사:40명

- 박사:20명

50명

- 석박사통합 및 박사과정 : 50명

60명

- 석사:45명

- 박사:15명

 

 

 

►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에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90억원을 지원하며,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3+2년)을 추가하여총 10년간 19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19년도(1차년도) 10억원, ’20년도(2차년도) 이후 20억원 수준

 

ㅇ 선정된 3개 대학은 ’19년 2학기(가을학기, 9월)부터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에 대한 투자로 보고, 인공지능대학원이 최고 수준의 인재 배출 요람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ㅇ 향후, 인공지능 관련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지역 대학이 지방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도 함께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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