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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유라시아 기술 강국, 벨라루스와 과학기술·ICT 외교 확대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4-11 105명 읽음
유라시아 기술 강국, 벨라루스와 과학기술 • ICT 외교 확대
- 제3차 과기공동위 개최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정보 관리·활용(NTIS), 기술이전·사업화, 재료 및 지질환경 분야 협력 확대 -
- 제6회 과학기술 포럼에서 바이오, 나노 분야 교류·협력방안 모색 -
- IT협력센터 3차년도 운영위 개최를 통한 협력사업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일부터 10일까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제3차 한-벨라루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와 제6회 한-벨라루스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으며, 11일(목, 한국시간 16시), 한-벨라루스 국제IT협력센터 3차년도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벨라루스는 1억 8천만명의 거대시장을 구성하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핵심 회원국이자,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을 연결하는 철도․도로가 지나는 지리적 요충지로서,

 

*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Eurasian Economic Union, ’15.1월 창설) : △벨라루스,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즈스탄이 회원국, △EU형 통합을 지향하며 전력(’19년)․에너지(석유․가스, ’25년) 시장 통합 예정

 

ㅇ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 중심지이며,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협력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 독립국가연합(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 舊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 연합체(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본부는 민스크 소재

 


제3차 한–벨라루스 과기공동위
 

 

 

► 4월 9일(화) 열린 제3차 한-벨라루스 과기공동위에서는 양국 간 신규 공동연구사업 추진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R&D)정보 종합관리체계(NTIS*), 기술이전․사업화 및 재료, 지질환경(지하수)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 과학기술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련 지식․정보 통합제공 서비스

 

ㅇ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는 과학기술 및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관련된 지식․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 8월, 코스타리카에 처음으로 수출된 바 있으며, 벨라루스는 NITS 도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제6회 과학기술 포럼(4.10)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벨라루스과학기술정보분석지원연구소(BELISA) 간 별도 워크숍 개최

 

ㅇ 기술이전․사업화, 재료, 지질환경 분야도 벨라루스가 적극 협력의지를 보이는 분야로 우수한 원천기술과 장비․인력을 보유한 벨라루스과학아카데미* 산하의 연구기관들과한국생산기술연구원(기술이전․사업화), 재료연구소(재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환경)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벨라루스 최고의 연구기관 조직(1928년 설립), 총 인원 18,000명(연구자 5,870명)

 


제6회 한–벨라루스 과학기술포럼
 

 

 

► 4월 10일, 벨라루스 국립기술대학에서 열린 과학기술 포럼은 2008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 나노, 바이오, 항공우주, 원자력 분야 등을 중심으로 연구자 간 교류 확대와공동연구 추진 등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확대에 큰 기여를 하였다.

 

ㅇ 올해 과학기술포럼은양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나노,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연구자 20여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서로의 연구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ㅇ 벨라루스 기초과학․원천기술 역량과 한국의 응용기술을 결합한 상용화 협력 등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한–벨라루스 국제IT협력센터 공동운영위원회 및 통신정보화부 면담
 

 

 

► 4월11일 오전(한국시간 15시)에는 벨라루스 통신정보화부와 양국 간 정보통신기술(ICT)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ㅇ 양측은 한국 정부의 5G+ 전략, 벨라루스의 디지털경제 전환 전략등 혁신성장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공유하고, 국제IT협력센터를 통한 정보보안 전문가 교류 등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이어서 열리는 국제IT협력센터* 공동운영위에서는, △정보보안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국가 정보시스템 표준화 컨설팅 과제를 ‘19년도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승인할 예정이다.

 

* (목적) 벨라루스 국가정보화 지원 및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비) 한국에서 ’17∼’19년(3년) 총 100만 달러 협력사업비 지원

 

ㅇ 벨라루스측 요청으로 올해 3년째 진행되는 정보보안 교육에서는 그간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성취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양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이 되는정보보안 분야의 상호호혜적인 공동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ㅇ 국가 정보시스템 표준화 컨설팅은 한국의 경험에 기반을 둔 행정시스템 모델(전자정부)을 벨라루스에 접목하여 벨라루스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과기공동위, 과학기술 포럼, 국제IT협력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 혁신 잠재력이 높은 벨라루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라고 말하며,

 

ㅇ “벨라루스를 거점으로 유라시아․CIS 신북방 지역 국가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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