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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의 핵심 축인 데이터 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작성자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등록일 2021-01-14
  • 조회수10
데이터 댐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합니다.
- 디지털뉴딜의 핵심 축인 데이터 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16일(수)에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본 행사는 데이터 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나아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성과보고회는 데이터 댐 사업을 주관하는 산하기관의 기관장이 그 간 성과를 보고하고 주요 기업이 데이터 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 주요 기업 및 데이터 산업 관계자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으며, 관심 있는 일반인, 관계자들도 데이터진흥주간 홈페이지(www.dataweek.or.kr)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에 접속하여 참석 1. 데이터 댐 개요

 

 

□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디지털 뉴딜’과 ‘데이터 댐’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새로운 대한미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한 국가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이다.

 

ㅇ 특히, 데이터 댐 사업은 여러 분야에 모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여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학습된 인공지능을 금융, 교육, 의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ㅇ 이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는 한편, 경기부양, 일자리 창출에 더해 전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20년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6,449억원을 투입하여 산업계에서 부족한 양질의 데이터 생산·개방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센터를 확대 구축하고,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 중이다.

 

ㅇ 또한,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에게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가공하거나 인공지능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방식으로 지원하고, 의료,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융합 선도사업(AI+X)을 추진하고 있다. 2. 데이터 댐 주요사업 성과 1 양질의 데이터 공급과 유통의 중심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ㅇ 산업전반에 양질의 데이터 공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2019년에 구축한 금융, 통신, 산림 등 10개 분야 플랫폼(100개 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년 추경으로 6개 플랫폼을 추가로 구축 중이다.

※ (‘19)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20) 농식품, 해양수산, 소방안전, 스마트치안, 라이프로그, 디지털 산업혁신

 

ㅇ 10개 플랫폼을 통해 ‘19년에 1,458종의 데이터를 축적‧개방하였으며, 연말까지 3,000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또한 이용자들이 데이터를 무료로 내려 받거나 유료로 구매한 활용실적은 57,793건으로 ’19년 말 활용실적(2,942건)에 비해 약 19.6배 증가하면서, 활용가치 높은 데이터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특히, 축적된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등이 기존 사업 모델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혁신서비스 및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데이터 댐의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지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적 기업인 ‘투파더’는 금융 플랫폼의 전국 아파트 관리비 데이터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 및 공동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투파더는 기존에 스타트업이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데이터를 원하는 시점에 맞춤형으로 제공받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 제약‧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인 위더스제약(’20.7월 코스닥 상장)은 국립암센터, 연세암병원, 건양대병원 등 헬스케어 플랫폼 참여 병원들과 함께 플랫폼에 축적된 유방암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항암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성공확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지난 3월에는 데이터 이용자가 한 곳에서 쉽게 각 플랫폼의 데이터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bigdata-map.kr)를 개시하였다. - 연말까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는 AI허브(aihub.or.kr)와 데이터 거래 장터인 데이터 스토어(datastore.or.kr)를 데이터지도와 연계하여 데이터 댐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2 기업의 제품·서비스 혁신의 촉매로서 데이터 바우처 지원

 

ㅇ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댐에 모인 데이터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2,040개 기업을 지원 중이다.

 

ㅇ 데이터 기반 혁신을 원하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하여 ‘19년에 비해 신청기업*의 수가 220%로 증가하였다. . * 신청기업 수 : ‘19년 2,795건(경쟁률 1.7:1) → ’20년 6,164건(경쟁률 3.0:1))

 

ㅇ 특히, 非 ICT 분야 기업들의 참여가 ‘19년 33.1%에서 ’20년 64.8%로 증가하고, 데이터 공급기업도 ‘20년 765개로 작년(393개)에 비해 크게 늘어나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고 데이터 전문 기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데이터 바우처를 지원 받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생산량 증대, 비용절감과 새로운 시장창출 등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 ㈜이레아이에스는 부족한 작물재배 환경 데이터를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아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팜 원격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여 500개 농가에 적용하였다. 효과적으로 작물 뿌리의 활동성에 따라 물이나 비료의 농도를 조정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성이 증대되어 농가소득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 에이트테크는 페기물을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폐기물 이미지 가공데이터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기물 인식·분류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 덕분에 폐기물의 색상과 오염도 등을 자동 인식하는 등 폐기물 분류시 수작업 대비 작업 속도가 1.7배 증가하고, 미 분류되는 폐기물 량을 감소시켜 폐기물 자원 활용을 향상시켰다. 3 인공지능에게 세상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ㅇ 금년까지 스타트업 등이 시간 및 비용 문제*로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하여 AI허브(www.aihub.or.kr)를 통해 개방하고 있다.

 

ㅇ ’19년까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21종 4,650만건을 구축·개방하여 1.2만여명이 4.8만여회 활용하였고(’20.11월 누적 기준), - 올해는 170종(본예산 20종, 추경 150종) 3.75억건의 데이터를 구축·개방하여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개발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ㅇ 또한, ‘20년 추경사업을 통해 국민 참여형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적용(직접고용 방식 병행)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별 온라인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단계별(데이터 수집, 가공, 검수 등)로 참여 - 이에 따라, 당초 목표인 약 2만명보다 크게 상회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생활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 융합 선도사업 ㅇ 동 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민체감도가 큰 분야에 선도적으로 접목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53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의료·통관·에너지 등 7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① 군 의료 지원 ② 감염병 대응, ③ 해안경계, ④ 산단 에너지 효율화, ⑤ 불법 복제폼 판독, ⑥ 지역 특화산업 혁신, ⑦ 국민안전 확보 - 본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임상데이터(1만 1천건), 산업단지 생산설비별 에너지 소비 데이터(6천 만건) 등 기존에 접근이 곤란하였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력 제고를 지원 중이다. - 내년부터는 개발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현장에 본격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4. 데이터 댐을 통한 기업 우수 사례 □ 이 날 성과보고회에서 데이터 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의 우수성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ㅇ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으로부터 비식별조치된 폐쇄회로 영상(CCTV), 자율주행차량 영상 등 기존에 구하기 어려웠던 이미지 영상을 제공받아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도구인 어노위즈(AnnoWiz)의 성능을 고도화하였다. -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량 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베트남 기업에 8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고, 경쟁력 있는 기술 확보를 위해 내년 일본과 미국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모션투에이아이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물류창고 내 구조물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화물 인식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게차에 카메라를 달아서 실시간 구조물 이미지를 분석하여 지게차의 최적 동선을 제공하고 작업소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물류센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장기적으로, 인공지능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물류 자동화 센터 구축을 목표로 자동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국가 전략에 이어 디지털 뉴딜이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시장에 큰 물꼬를 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유의미한 성과에 더해 국민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데이터댐 사업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과 융합을 확산시켜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바우처 등 데이터댐 주요사업 활용 사례를 접할 수 있다.

* 온라인 전시관 안내 홈페이지 : www.dataweek.or.kr 붙임 : 1. 20년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및 활용 사례 2. 20년 데이터 바우처 주요 활용 사례 3. 20년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주요 사례 4. 20년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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