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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논리의 힘, 코딩을 배우다

SW중심사회 2018-01-02 6068명 읽음

 

4차 산업혁명 이후 여러가지 이슈들이 터져나오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건 '일자리'다. 나 역시 강의를 하는 강사로 다양한 트렌드를 이야기하다보니 '나의 일자리'에 대한 걱정보다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팟캐스트 디지털히어로즈(https://www.facebook.com/digitalhero/)를 진행하며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만나다보니 <스크래치> <코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보며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건 바로 <스크래치>다. 

https://scratch.mit.edu/

 

 

 

(스크래치는 위 링크를 통해 직접 해볼 수 있고, 이전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처음엔 이거 뭐야 싶었다가, '아 이거구나'로 바뀌었다. 

 

 

매번 이런 고양이를 봤는데 직접 움직여보니 알겠더라. 마치 어렸을때에 'RPG 메이커'로 RPG 게임을 만들때와 비슷했다. 코딩 명령어를 넣는게 아니라 왼쪽의 블럭들을 조합해서 명령을 내리면 그대로 실행이 되는 것. 

몇일 간 끙끙대며 투자했더니 간단한 덧셈 게임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제야 알겠다. 

코딩교육을 배우는건 단순히 프로그래머가 되라, 데이터 과학자가 되라가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논리적으로 배우는> <논리의 힘>이었다.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스크래치를 해보니 아직 많이 어려워해서 조금 더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배워나가기로 했다. 물론 학습은 아빠가 먼저해야 제대로 알려줄 수 있기에 내가 먼저 배우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배움터를 찾던 찰나 발견한 '코딩야학'

해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오늘 사이트에 들어가봤다. 

http://code-night.ga/

 

 

 

아차 싶었던게, 6월 1일부터 시작해서 한달코스. 이미 6일이나 지난 상태. 

7월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사이트의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아니었다. 

언제든 신청해서 수강하며 내가 수강하고 있다는 것을 등록하기만 하면 됐다. 그런데... 등록하지 않아도 전 과목을 볼 수 있다. 진도표를 등록하고 수강하고 있다는것을 기록하는건. 자기 자신에 대한 독려 및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다. 

 

 

총 30일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몰아서 봐도 상관없다. 링크를 클릭하면 [생활 코딩] 페이지로 넘어간다. 

코딩 야학에서는 생활코딩의 시리즈 강좌 중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고로 이 강좌 외에도 언어 / 클라이언트 / 서버 등 다양한 강의를 원하는대로 들을 수 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688

 

 

일단 시작해서 1일차 강의를 다 들었다. 유투브 영상이 링크되어 있으며, 유투브는 [2배]빠른 속도로 들을 수 있으니 (설정 톱니바퀴를 누르고 선택하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들으면 된다. 

과거 베이직을 배우다가, HTML 을 배우다가, 플래쉬를 배우다가, 어플 개발을 배우다가...

포기했었기에 이번에야 말로.. 하며 일단 시작했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전문가 칼럼의 내용은 SW중심사회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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