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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체험하는 4차 산업혁명 일자리...진로 선택 돕는다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2018-11-22 294명 읽음

 

[앵커]


정부가 초중고생들을 상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를 미리 경험하는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스마트 기기를 만들거나 3차원 프린터를 직접 실험하는 교육인데 실제로 과학자의 꿈을 구체화한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기판에 꼬마전구와 색색의 전선을 연결합니다.

 

[신경민 / 한국융합과학교육원 강사 : TXD(송신 포트)는 12번으로 가라고 돼 있죠?]

 

복잡한 회로들 가운데 올바른 위치에 전선을 연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친구와 토론도 합니다.

 

마침내 완성된 사물인터넷 램프.

 

휴대전화에 0부터 9까지 숫자를 입력하자 전구가 다양한 빛을 내며 반짝입니다.

 

[박주영·박경희 /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1학년 3반 : 평소에 듣기만 했던 사물인터넷을 직접 만들어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직접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집에 가서도 해보고 싶은데...]

 

막연했던 과학자의 꿈은 이런 실험을 통해 한층 구체화했습니다.

 

[한승수 /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1학년 3반 : 제 꿈은 과학자인데, 어느 학과로 가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이 분야로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학생들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마련한 과학기술분야 진로 탐색 교육입니다.

 

올해는 우선 사물인터넷과 3차원 프린터, 바이오 헬스케어 등 6개 주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강의하기 때문에 첨단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박인수 /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1학년 부장 : (진로 탐색에서) 학교가 제안할 수 있는 것은 여러 과목을 제공하는 것이 다인데, 전문 강사가 아니면 선생님으로서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거든요. 그에 비하면 학생들에게 넓은 안목을 주는 데 충분하다고 봅니다.]

 

과기정통부는 올 한해 수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다양한 진로 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YTN 최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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