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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헬스케어 집중 육성·돌봄 로봇 보급 확대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2018-12-11 276명 읽음

 

[앵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장애인과 노약자를 도와주는 돌봄로봇 천여 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장 잠재력이 크고 파급력 있는 분야로 헬스케어가 꼽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내년부터 일반인과 암 생존자의 데이터를 이용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신약 개발에 활용하고, 스마트 임상시험 시스템을 구축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승인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로봇시장의 확대를 위해 내년에 돌봄로봇 천여 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돌봄로봇은 장애인과 노인을 상대로 식사 보조, 욕창 예방, 배변지원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병규 / 4차산업혁명위원장 : 헬스케어 분야가 성장가능성이 크고 우수인재들이 많이 포진하는등 경쟁력을 갖춘 분야인 만큼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와 로봇 제품을 비롯해 경제 사회 전반에서 지능화 혁신에 성공하면 2030년까지 최대 630조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측면에서는 최대 730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지능화 혁신이 늦어지면 2030년까지 경제효과는 280조 원, 일자리 창출은 500만 개에 그칠 것이라며, 과감한 규제개선과 제도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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