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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장관 "지능형 반도체로 세계시장 선도해야"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투데이 2019-09-19 211명 읽음

 

[앵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팹리스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는 만큼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로 세계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소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취임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첫 현장방문 기업으로 선택한 곳은 지능형 반도체 업체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만나 지능형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기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지능형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인공지능 시대에 우위를 점유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산업 초기 단계인 지금이 메모리 편중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인 메모리 기술에 설계기술을 접목하고, 대기업과 협업하면 
세계 최고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반도체뿐 아니라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의 개발도 함께 해나가는 통합시스템 형태의 기술 개발도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아울러 정부의 역할은 이런 지능형 반도체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기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올해 4월에 통과돼서 2029년까지 10년간 총 1조 96억 원의 재원이 확보됐습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10배쯤 돼야 할 거로 생각하는데….]

 

최 장관의 이번 행보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두뇌역할을 하는 지능형 반도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csr7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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