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정보 이동 SW소식 이동 SW뉴스영상 이동

양자컴퓨터 보안기술 강화...'세계가 함께 한다'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투데이 2019-10-02 143명 읽음

 

[앵커]
미래형 컴퓨터로 양자컴퓨터가 주목받고 있는 데요.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계산이 수십만 배 빨라 이에 걸맞은 보안기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숙제를 풀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반도체 대신 전자의 물리적 특성을 기억소자로 활용하는 양자 컴퓨터.

 

엄청난 성능으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암호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래형 양자컴퓨터 개발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이에 대비한 보안기술 개발에 서둘러야 할 이유입니다.

 

[김명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 모든 암호 체계들이 순식간에 깨져 버립니다. 은행 거래도 안 되고 개인정보 보호도 완전히 노출되죠. 그것을 미리 대비하기 위하여 양자암호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국내 연구진이 해외 연구기관과 양자컴퓨팅 보안기술 강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여는 등 양자컴퓨터 보안기술 연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보안 강화를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보안이 뛰어난 암호를 발굴하고 해킹에 대비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연구진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이전에 내성 암호를 개발하고, 암호 위험성 연구를 통해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프리 가스톤 / 영국 퀸즈대학 정보보안센터장 : 양자컴퓨팅 기술은 미래에 많은 기회를 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그 기회를 통해 많은 산업 분야에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래의 컴퓨팅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보안 환경을 만들고, 미리 암호의 보안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 개발에 전 세계 연구진이 손을 잡았습니다.

 

YTN 이정우[leejwoo@ytn.co.kr]입니다.

 

홈페이지 만족도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