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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발명가 한자리에!

SW중심사회 YTN SCIENCE 2017-06-16 1735명 읽음

[앵커]
올해 가장 빛나는 아이디어를 낸 발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연소 발명왕부터 오랜 연구 성과를 발명품으로 만들어낸 과학자까지, 화제의 주인공들을 이동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이물질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여주는 뚜껑 달린 멀티 탭.

주스를 쏟아 아버지한테 혼났던 경험이 만든 발명품입니다.

병뚜껑에 끼우고 돌리면 손쉽게 열 수 있는 이 발명품은 엄마의 와인오프너를 보고 떠올렸습니다.

모두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13살 발명왕의 작품입니다.

[김민구 / 서울 대치초 6학년 : 실생활의 불편한 점을 제가 직접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생각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홍합에서 나온 단백질로 만든 이 생체접착제는 몸의 재생 능력을 도와 흉터 없이도 상처나 수술 부위를 봉합해 줍니다.

국내 연구팀이 16년 넘게 연구한 끝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차형준 / 포항공대 교수 : 실제 제품화가 된다면 꿈을 하나 정도 이루게 되는 거죠. 그 이후에 두 번째 세 번째 다른 아이템들이 계속될 수만 있다면 가장 성공한 발명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개발해온 발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공을 살려 혁신적인 연구를 이어온 과학자부터 돈독한 우애로 창의력을 키우는 형제 발명가까지, 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주인공 80명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영대 / 특허청 차장 :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누가 먼저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느냐의 여부에 따라서 국가의 미래가 좌우됩니다.]

발명은 저마다 다른 삶의 경험에서 출발해 고민과 땀방울로 완성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인 발명품들은 우리 삶을 한층 풍성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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