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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차산업혁명이 우리 미래…혁신 친화적 창업국가 만들자"

SW중심사회 2017-10-12 238명 읽음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성장을 위한 새 정부의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인 혁신성장을 강조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범국가적인 역량을 모아 혁신 친화적인 창업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뽀로로 로봇을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문재인 대통령 : 너는 누구니? 이름이 뭐야?]
[뽀로롯 : 나는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이지!]
[문재인 대통령 : 너도 대통령이라고?]
[뽀로롯 : 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이 맞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인들 앞에서 혁신적인 창업과 신산업 창출이 이어지는 경제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출범이 혁신성장의 청사진을 만들어내고,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중심 경제의 3대 축 가운데 가장 덜 알려진 개념인 혁신성장의 본격적인 추진을 예고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 최상위권이던 IT 경쟁력이 활력을 잃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지능정보사회의 물결을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5세대 이동통신망은 내후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자율주행차와 드론 산업도 집중 육성합니다.

또, 신산업 분야는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게 하고 창업과 재기를 뒷받침하는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혁신 친화적 창업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그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에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 역시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변화의 과정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게 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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