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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 착수보고회

SW중심사회 미래창조과학부 2017-06-16 163명 읽음
창업관련 법률지식, AI 학습용으로 제공된다
- 미래부, 법률․특허․일반상식 분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추진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인공지능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 과제를 선정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는 유망산업분야의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개방하여 국내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이 인공지능 기술 및 응용서비스 연구개발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ㅇ 올해에는 인공지능의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은 분야인 특허, 법률, 일반상식으로 구분하여 과제를 공모·접수하였으며, 총 11개 신청 과제 중 4개를 최종 선정하였다. ※ 신청과제 수 : 특허 2개, 법률 4개, 일반상식 5개 / 경쟁률 2.75:1

 

□ 6월 15일(목) 오후 4시부터 개최될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선정된 4개 기관들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과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ㅇ 특허분야에 선정된 ㈜광개토연구소는 전기․전자분야 특허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개방하여 특허 유망기술 예측, 특허가치 평가 등을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법률분야에 선정된 ㈜와이즈넛은 창업인허가 및 교통사고 분야의 생활·법률 용어사전과 법령․판례 등이 포함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개방하여 법령정보 추천 서비스, 법률상담 챗봇 등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법률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일반상식분야에 선정된 ㈜마인즈랩은 활용도가 높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구축·개방하여 인공지능 비서, 교육용 챗봇 등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일반상식분야에 선정되어 한국인의 얼굴, 한국 음식에 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개방하여 본인확인 기술과 음식검색․식단추천과 같은 음식이미지 인식기술 등 국내환경에 특화된 시각지능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의 경쟁력이 확보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벤처 기업이 혁신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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