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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슈퍼컴퓨터 역사와 함께한 연구원들.
국내의 많은 연구자가 슈퍼컴퓨터 덕분에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단순히 계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 필수 인프라인 만큼 바이오, 기상, 항공 우주까지 쓰이지 않는 분야가 없다.
최근엔 코로나19 연구까지 수행했다.